테라M 곧 출시 해요. 사전예약 혜텍도 알랴줌.

넷마블에서 테라M 을 곧 출시 하며 사전 예약 중이야.

이거..

(지팡이 든 동물 뭐지? 꼭 한번 플레이 해 봐야지.)

세계 2500만 유저였던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왔다나..

옹기종기 모여 수다떨기 좋았던 걸 말하는지. ㅋㅋ

폰에서도 수다 떨기 좋게 해 놓으려나봐.

나무그늘에서 얘기꽃도 피우고. 뭐 그런 환상을 갖게 되네.

역시 땟깔 좋아. 폰으로 보면 더 좋을꺼야.

게다가 다양한 코스튬을 지원한다고 하니, 내 취향 존중?

이건 잘 한 거야. 코스어들이 좋아할 거야. 여성캐릭들 좀 야한 복장이 많겠지.

아! 또 사진 찍으러 가야하나? 그러면 것도 잘 포스팅 해야지. ㅋㅋ 기대된다. 

모바일 최초로 탱거 힐러 등 역할 분담 확실히 한다고 하는데, 난 주로 힐러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위 그림에서 보면 힐러는 바로 감이 오네.

근데 힐러보다 탱거가 더 재미 있을거야.

논타게팅 조작고 연계기로 액션감이 더 있을테니까. 화려함은 역시 탱커.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 PC로 할 땐 힐러 밖에 못 했어. 클릭이 늦어서. ㅠㅠ

딱 힐러스타일. 역시 로리로리 하다.

탱커는 왜 모두 저런... ㅡㅡ;

인터뷰가 있어서 감상은 40초 부터.

사전예약 해 놓고 200포인트 받아서, 바로 갤럭시S8+ 이벤트 응모.

이런거 당첨 된 적 없지만, 그래도 기대기대. 5명까지 준다니까.

사전응모하러가기.

함께할 때 더 즐거운 초대형 MMORPG '테라M 사전예약'(Android 지원, iOS 지원)

이젠 모바일로 즐기는 '테라M' 사전예약 [글로벌 2500만 유저가 즐긴 초대형 MMORPG] - 엘린 · 포포리 · 케스타닉 · 아만 - 당신의 기억 속 테라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모바일 최초의 역할 분담 파티 확립] - 탱커 없는 RPG는 가라, 힐러 없는 RPG는 가라. - 아직도 닥사만을 위한 파티를 하는가. - 이제 탱딜힐이 공존하는 진짜 MMORPG를 느껴라! [원작 감성의 계승과 발전] - 원작을 계승한 다양한 오픈필드와 개성 만점의 캐릭터 - 논타케팅 조작과 연계기를 통한 액션감의 극대화 - 모바일 최적화 환경으로 구현한 테라M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하라! [MMORPG의 꽃 커뮤니티] - 옹기종기 모여 수다 떨고 춤을 추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가! - 다양한 코스튬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자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