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호이동 후 모바일데이터 이상. 통신사를 옮겼어요. 폰사용량이 절대적으로 적어서, 심한 달에는 통화 '0'일 때도 있으니, 비싼 요금제 쓰지 않아요. 원래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 인데, 더 저렴한 요금제 있길래 갈아탐. 문제는 kt망에서 skt망으로 유심만 사서 변경 했습니다. 간단하죠. 유심 새로 넣고 꼈다 켜기를 3번 하니 유심 인식 하네요. 통화도 한번 해봐서 잘 되었나 확인도 했습니다. 그리고 앱 하나 여는데 에헤~~ 모바일데이터가 오류가 똭~~~~ 우씨 어쩌지 하다가 지난번 번호 이동 때 그땐 lgu+에서 kt로 였음. 그 때도 오류 나서 kt고객센터 전화 해서 네트워크 설정 바꿔 준 게 기억나네요. 설정을 바꾼 건 기억 나는데 자세한 내용이 기억 날 리 없고. 내일 낮에 skt 고객센터 전화 해야지 하다가 네트워크 설정만 초기.. 더보기 화장실 욕실 곰팡이 제거. 여름을 지나며 습한 화장실 곳곳에 까만 곰팡이가.. ㅠㅠ 처참한 상황이지만 우선 제일 심한 이곳 창틀에 먼저 이 방법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워둘은 얘기인데 습한 화장실 곰팡이에는 락스가 최고랍니다. 그래서 오늘 한번 해 보기로 했어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휴지에 락스를 먹여 곰팡이가 있는 곳에 일정 시간 붙여놓는 거에요. 이렇게. 어때요? 간단하쥬~~~ ㅋㅋ 얘기 듣고 처음 해 보는 거라 시험 삼아 조금 붙여 놓고 잠자러 가요. 다음날 와우~~ 효과 좋네요. 이제 조금씩 곰팡이들울 없애야겠어요. ㅎㅎ 더보기 창문에 방충망 했어요. 제가 사는 집에 욕실창문 입니다. 방충망이 있고 반지하라 방범창도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 방범창틀과 창틀 사이에 벌레가 자꾸 알을 까고 사이사이로 벌레도 들어오는 거 같아 벌레 유입 원천차단을 위해 방충망을 추가 작업 해보기로 합니다. 철물점에서 쫄대와 방충망 필요한 만큼을 사옵니다. 2천원 들었습니다. ㅎㅎ 저렴하네요. 사진에 오른쪽 밑부분에 파란색 망충망과 갈색 쫄대가 보입니다. 창 벽면에 먼저 쫄대를 붙이고 떨어질까 혹은 틈새로 벌레가 들어올까 싶어 창고에 있던 방수실리콘을 꺼내와 발라 주었습니다. 날길 기다리고 싶었으나,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조심히 망을 끼워봅니다. 제일 어려운작업이 망을 팽팽하게 고정시키는 거 입니다. 큰창은 혼자 작업이 안 되지만, 작은창이라 혼자 해 봅니다. 역시 1.. 더보기 다본다 헌터 DBR-1000H manual 더보기 애마 썬팅 다이 애마 앞유리 입니다. 100% 그냥 유리 입니다. ㅠㅠ 이제 여름 오는데 눈 부셔요. 썬글라스 안 쓰면 운전 힘들어요. 당근 앞유리 썬팅 하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자가로 다이 합니다. diy 하다 die 할 뻔 한 적 많지요. ㅋㅋㅋ 중고차에 비싼 거 고르긴 그래서 적당한 걸로 주문 했습니다. 위대한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입니다. 다음날 잘 도착 했습니다. 선팅지 본품과 연습지가 2개 들어있네요. 판매글엔 1개 였는데. 막헤라 1개 시공 설명서 그리고 저 테이프 심. 이건 왜 들어있는 걸까요? 테이프도 없이 심만.... ㅡㅡ; 반사 된 해 부분에 돌빵 하나 보입니다. 에혀~~~ 유리 닦고, 퐁퐁물 뿌려서 썬팅필름 붙인 후 열라 헤라질 해서 공기 빼 줍니다. 이걸 혼자 하려니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일단 .. 더보기 싱크대 수전 에서 물이 세요. ㅠㅠ 저어기 소금통 밑에 물기가 있는 것 같아서 아! 역시... 슬픈 에감은 틀린 적이 없습니다. 물이 세네요. 어디서 세는 걸까요? ㅠㅠ 앞에 가림막을 치우니 이 밑에도 물이 있네요. 이리 될 때 까지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안게 다행입니다. 자 이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문제를 해결해야겠지요. 어디서 세는지 찾아야겠습니다. 일단 걸레로 물기를 모두 닦습니다. 박박.. 하나도 남김 없이 그리고 기다립니다. 물한방울이 떨어지기를. 어렇게 물기 하나 없이 잘 닦아 놓은 후 기다립니다. 그러면 여기네요. 떨어진 물은 모두 닦아두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 그럼 물이 떨어지는 곳은 여기인데, 세는 곳은 어디일까....? 일단 통하나 받쳐놓은 후에 다시 .. 더보기 실내 청소가 시급합니다 2007년식 20만키로 뛴 뉴카렌스 입니다. 공고통을 들어내 보니.. 작은 흙과 먼지 들이라 사진으로 잘 안 보이지만 청소가 절실하네요. ㅠㅠ 처음 열어 본 거라.. 깜딱 놀랐습니다. 청소기 하나 사서 청소 해야겠어요. ㅎㅎ 더보기 愛馬에 커텐 달아 봤어요. 중고차로 가져온 뉴카렌스에 썬팅이 넘 약해서, 아이가 해볕에 힘들어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약하죠! 그래서 붙이는 거 2개 붙이고 끈을 연결 해 줍니다. 많은 손수건 중 단색이고 더욱이 빨간색이라 안 쓰던 놈을 꺼내와 살짝 널어 줍니다. 그리고 집게로 집어서 고정 합니다. 아니 고정은 아니고 손수건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물어만 줍니다. 이렇게 앞으로 밀 수 있어야 합니다. 밖을 보고 싶어 할 때가 있으니까요. ㅎㅎㅎ 문 닫고 안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포인트는 재료비 0원 이라는 거. ^^ 돈 안 들이고 한 거 치고는 괜찮아요. 다음엔 저 벤트글라스 가릴 방접을 생각햐 봐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난방은 되고 온수는 안 될 때. 경동 곰프로 16ks 2009년 설치 입니다. 세월과 함께 보일러도 나이 들어 가네요. 올초에 누수로 as 불러서 수리 했는데, 이번엔 온수가 안 나오네요. 젠장. 11년 사용한 놈이라 슬슬 교체 해야하나 하고 경동 대리점에 전화 해서 물어보니 같은 급으로 60인가 70만원인가 얘기 하고. 또 지금 내가 사는 지역은 콘덴싱 보조금이 올해는 모두 소진 되어서 혜택을 못 받는데요. 우씨~~ 그래서 이번엔 걍 고쳐 쓰기로 맘 먹고 인터넷 검색해 보니 어랏 자가 수리한 글들이 많아요. 이런 증상은 삼방밸브란 것이 고장이 나서 그렇답니다. 물이 들어가는 방향과 온수로 나가는 방향 난방으로 나가는 방향 이렇게 세방향인데 나가는 물이 온수로 나가거나 난방으로 나갈 수 있게 조절해 주는 밸브래요. 이것이 고장나서 물이.. 더보기 트렁트 모기장 도전. 못 쓰게 된 모기장 버리기 전에 한쪽을 오려 봤어요. 끈으로 묶어서 고정해 볼까하고 아주 단순하게 생각 했는데, 실패 하고 빨래집게로 마무리 했어요. 빨래집게가 유용하네요 장점 비용이 안 들었다. 단점 처음이라 해도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다. 가위로 오린 모기장과 빨래집게가 감성적 분위기는 아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