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마켓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몰놀이 보트 준비 요즘 핫한 채소마켓에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바로 구입 했어요. 이렇게 전용 가방에 담아져 있네요. 꺼내 보니 비닐도 안 뜯었었네요. ㅎㅎ 완존 득템. 바로 바람 넣어봤어요. 새 거의 느낌 그대로. ㅎㅎ 애들이 신났어요. 이제 여름만 기다려질 듯.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더보기 유쾌하지만은 않은 채고마켓 경험. 손님 맞을 준비 중에 집에 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쓰던 상이 2개 있었는데, 다리 상태가 안 좋아 버린게 있었습니다. 1개 버리고 1개 있는 줄 알았는데 2개가 다 그렇게 버린 모양입니다. 딱지 붙혀 버린 기억은 분명 있는데 그게 2번이었나 봅니다. ㅠㅠ 물론 2번 다 제대로 딱지 붙혀 버렸을 겁니다. 전 배움을 실행하려 노력 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늦은 밤 어디 가서 사올 수도 없는 시간이라 채소마켓을 검색 했더니 많네요. 상 파시는 분들이... 괜히 걱정 했어.. 그 중 와우 나눔 하는 것도 있어 쳇하고 옆동네 가서 받아왔습니다. 인사 잘 하고 받아와서 펴보니 다리가 후들후들 많이도 흔들려 도저히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에혀~~ 남의 집 쓰레기 가져온 꼴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무나 한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