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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미 있는 박물관에 다녀옴. 좋은 글이다. 기억 해야지. 아! 기억만 하지 말고 행 해야지.세종대왕님 만세. 감사합니다.함무라비법전이라고 함. 책에 쓴 게 아니라 이렇게 비석에 새겨 놓았다고 함.그렇다면 함무라비법石 이라고 했어야지.많이 다녀간...화살표 멋지다. 이제 돌아갈 시간.흠~~ 뭔가 있어 보이는 전시물.멋 진 복도.바이 재미 있는 박물관.이제 가야해. 더보기
얼마나 아껴야 하나? 늘 부족한 벌이에 아끼고 사는게 습관이다.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에 작은 행복감이 느껴지지만, 선뜻 그 좋아하는 과일 한상자 집어들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은 작은 행복을 찾아 용기를 내 본다. 잘 먹는다. ^----------^ 더보기
인천을 빨리 떠야하나?...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었을 거다. 인천 공촌정수장에서 공급한 물에서 벌레가 나온 것이. 그 뒤 얼나 지나지 않아 이번엔 녹물이 나와 또 난리 났었지. 아마. 아니 녹물 뒤에 벌레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각설하고 이것이 현재진행형 사실이다. 젠장. 정수 기술은 대한민국이 세계제일이란다. 낡은 수도관이 문제야... 문제... 하루라도 빨리 손절하고 인천을 떠야하나?... 에혀~~~ 더보기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출퇴근 길 인천 서구 동촌동에 살아요. 인천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 역에서 처음 타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를 갈아타요.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 급행 타요. 가양역에서 내려서 일반열차로 갈아타고 증미역에서 내려요. 이게 출근길인데 미세먼지 저감 조치로 대중교통 무료일 때. 출근길엔 인천에서 타서 그런가 요금 다 찍히는데, 퇴근길엔 서울에서 타서 그런지 0원 찍히네요. 인천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동참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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