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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안 쓰는 물건 버리기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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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집에 안 써서 버릴 수 있는 물건 스케닝을 한동한 못 하다가
오늘 간만에 찾아낸 것은

이 시계 입니다.
작동에 이상이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닌데,
새로 무진동 벽시계를 선물 받은 후에 안 쓰는 놈입니다.

안 쓰는 물건 찾아 버리는 것도 은근 재미 있습니다.
비어지는 공간을 보면 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는 느낌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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