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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버리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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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버리기 오늘은 세번째 입니다.

이건 울 첫째 딸아이 육아 때 산 건데요.
여름에 몇번 발라 준게 다네요.
진짜 거의 새 거.

근데 사용 시한이 1년도 더 지나 버렸어요.

기한도 지나고 또 거의 안 쓰는 거고
미련없이 퇴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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