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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발산역에서 가까운 맛집 더바담 이에요.
'더'는 the 이고 바담은 바다를 담은 입니다.
수많은 블로그에 칭찬이 자자한 그집 오늘 찾아봤습니다.
간판이 작아요. ㅎㅎ
'더'는 the 이고 바담은 바다를 담은 입니다.
수많은 블로그에 칭찬이 자자한 그집 오늘 찾아봤습니다.
간판이 작아요. ㅎㅎ
들어서면 이런 모습이구요.
깔끔해요. 테이블은 거의 칸으로 구분 되어 있구요. 가운데 몇개만 칸 없이 있어요.
처음 음식은 일명 스끼다시는 이렇게 주시네요.
설렁설렁 먹으면서 메인 메뉴를 기다립니다.
보이나요. 저 꿈틀거림이...
메인디시 기다리면 조금씩 먹으니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모두 할 말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먹기 바빴어요.
맛 있으니까.
이건 모듬 회. ㅎㅎ
맛 있어요.
.하~~ 비싼 회인데 맛 없으면 안되죠. 근데 딱히 더 맛 있고 하진 않아요. 맛집이라 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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