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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壬寅

청산별곡 계양점 5년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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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찾은 청산별곡 계양점이에요.
집에서 가깝지만 잘 안 가던 곳 입니다. ㅎㅎ
담 5년 후에나 다시 가려나.
그 새 가격도 조금 올랐네요.

다래 정식이 15,900원이 되어 있음다. 5년 전엔 14,900원 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음식은 빨리 나오네요.
상위에 음식 그릇이 쌓이고 있습니다. ㅎㅎ
왜 이러는 걸까요?
푸짐해 보이라고.. ㅡㅡa

음식값이 조금 오른 거 말고는 변한게 없어 좋으네요.
옛 기억도 나고. ㅎㅎ

이제 또 5년 뒤에나 가야겠어요. ㅎㅎ
나름 괜찮은 곳인데, 아직 어린 애들 데리고 갈 곳이 아닌 걸로 할께요.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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