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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7년 5월 28일 우유의 말 Milk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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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양천공원에서 우유의 날 행사가 있어 가족 나들이 겸 다녀왔다.

결론 부터 말하면 너무 덥다. 이제 5월이 계절의 여왕은 아닌가 보다.



소와 송아지 소품.

무대에서 노래 하는데 정말 너무 더워서 객석이 비었다.

그리고 사람들 사실 줄 서 있느라 의자에 앉아 있을 여유도 없었다.

우리도 한참 줄 서서 우유빙수 만들기 하는 중.

선생님의 우유에 관한 설명 듣고 있는 우리 딸. ^^

선생님이 우유에 관한 설명 중.

우유 짜는 경험도 해 볼 수 있었지만 우리딸은 너무 어려서

소 한번 쓰다듬어 보는 걸로 만족.

소 여물 먹여보기. 진짜 잘 먹음.

여물 먹는 거 구경 중.

공작체험도 있는데 이건 패스. 왜 우리딸은 아직 너무 어려서.

덥고, 사람이 많아 줄이 길어 기다리다 지치고.

내년엔 너무 덥기 전에 하기를. 그리고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지 않게 행사 내용이 다체로와 지기를 기원합니다.

낙농업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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