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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나의 최애 #앱 은 #당근 이다.
가지고 싶던 많은 물건들을 당근을 통해 저럼하게 구입해 사용하고 다시 당근으로 보내주었고.
이제는 내게 필요 없어진 물건들을 당근을 통해 많이 팔고 #나눔 했다.
가장 최근의 거래를 소개하고 싶다.
녹난 곳은 딱히 없고 해서 별 고민 없이, 2만원에 구입했다.
우리 동네 시세는 이 정도 였다.
집에 와서 한번 설치 할 때 딱히 하자는 없었는데, 몇 일 지나서 알았다.
반려견 키우는 집이었나 보다. 개 냄새가 배어 있었다. 우씨~~
중고 거래이니, 확인 못 하고 산 내 불찰이다.
세탁기에 돌릴 수 있는 모양이 아니어서 대야에 물 받아 세재 풀고 푹 남갔다.
자정 넘어 열심히 밟고, 행구고 지금 막 널어주었다.
당근에서 거래 하시는 분들 읽으면, 섬유류는 냄새 맡아 보고 거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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