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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아빠가 해야 할 일. 오늘은 뭔가 하나 해줘야겠지요.그래서아직은 녹슬지 않은 테트리스 실력으로 바리바리 싣고 왔습니다.뉴카렌스 참 좋은 차 입니다.시행착오 끝에 반나절 만에 완성.벙커침대 입니다.침대에서 내려오질 않네요. ㅎㅎ뿌듯한 하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시동 걸고 출발 前 시동 걸고 바로 출발하지 말고 내려거 4바퀴를 툭 툭 차 보세요.보이세요. 뭔가 박혀 있는 거.모르고 출발 했다면 큰 일 날 수도 있었겠죠.완전 빼박으로칸센타 행 입니다.카센터 갔더니 옆집 타이어 가게로 가라네요. ㅎㅎ지렁이 하나 박으며 타이어 골에 박혔다고 지렁이 떼워도 샐 거라고겁 주네요.바로 확인 하는데 세긴 하더군요.중고라도 타이어 교환 하라네요.타이어 갈 때가 되긴 했는데.. 일단 만원 결재 하고 갈 길 갔어요.ㅎㅎ 더보기
아고아고! 얼마만에 고속버스냐!근데 이거 무지 지루하고 피곤하네. 젠장.이래서 내차가 최곤 건가.....그래도 부산까지 운전하긴 싫다.아고 삭신이.... 무릎이 젤 아프네.... 더보기
재미있게 읽었다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어린이 경제동화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품입니다. 주인공 키라가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열두 살이라는 어른 나이임에도 저축, 펀드, 재테크 등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치 경제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현재를 위해 올바르게 소비하고,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준비하고자 하는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도 이 책의 큰저자보도 섀퍼출판을파소출판일2014.10.24아이 경제 교육이 고민이었는데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대출 함.애 가져다 주니 재미있게 읽었다네요. 더보기
Hammock 구했어요. 당근으로.. 전에 쓰던 해먹은 고이 보내드리고 없이 지냈는데, 당근에 싸게 올라온 것이 있어 구입 했어요. ㅎㅎ보관집이 지퍼가 고장이고 양 끝 부분이 좀 상했네요. 뭐 괜찮아요. 그래서 싸게 구입 했고보관만 할게 아니라 hammonk을 사용할 거니까요. ㅎㅎhammonk 상태는 아주 좋네요. 야외 사용이라 흙이 좀 묻어 있긴 하지만 잘 닦아 주고요...우리 아이는 다시 생긴 대형 장난감이 아주 맘에 드는가 봅니다.벌써 자리 잡고 놀고 있습니다. ㅎㅎ이렇게 또 당근에서 좋은 물건 싸게 구입 했습니다.당근 만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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