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안 쓰는 물건 버리기.

simple is bueaty. 2018. 4. 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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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 씩 안 쓰는 물건을 버리기로 작정한 둘째날입니다.

오늘도 별 용처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이놈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알맹이는 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온 건지도 모르는 정체 불명의 파우치라고 해야 하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란 문구를 봐서는 돈주고 산 건 아닌 듯 하죠.

뭐 쌓아두지 않기로 맘 먹고 빈 파우치 부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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