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책상과 의자 득템.

아이 둘 키우면서 큰아이 책상과 의자를 당근으로 구해 주었었습니다.

이제 둘째로 쓰던 책상과 의자가 작아서 신품보다는 당근을 먼저 검색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물건 찾는 건 당근을 제일 먼저 봅니다.

적당한 매물이 보여 바로 톡하고 약속 잡았습니다.

옆동네 대단지에 사시는 분이 올리신 거네요.

주차장에 내려와 차에 싣기 前

사용감은 당근 있지만, 상태 아주 좋습니다. ㅎㅎ

언능 집에 가서 자리 잡아주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또 절약 합니다.

집에 와서 보니 의자 높이조절이 안 되네요.

음 이건 또 다른 포스트감이 되겠네요. ㅎㅎ